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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앨범

[스크랩] 제104회 9월 정기산행(지리산둘레길12km)

제104회 정기산행  / 2017년9월 

(지리산 둘레길3구간 "매동-금계")12KM트레킹*


1. 일시 : 2017. 09. 23(토) 06:30 교회출발
             ( 2017년9월정기산행)

2. 장소 : 지리산 둘레길제3구간중 가장 아름답고

편한길인 매동(전라도)에서 금계(경상도)구간입니다,

3. 회비 : 35,000 원
( 우리은행 010-5264-7770 이정환오륜산악회)
* 2인이상 입금시 통장에 참석자이름 모두기록요망

4. 인원 : 102명 (버스3대)

        *버스 45인승.41인승.16인승 각1대씩*

5. 신청방법 : 카페 댓글순서 및 기한 내 입금

6.시간: 약 4시간30분 (12km)
코스: 

*****시간관리 계획****

06;30: 교회출발

08:00: 휴게소휴식

09;00: 지리산ic경유

10:20: 매동마을 도착및 트레킹시작

15:00: 금계마을날머리 도착

15:10:  (맛집)  지리산롯지 식사

16:10: 서울출발

19;10: 교회 도착예정

7. 지급 : 떡,생수, 점심(맛집)식사, 차량內커피
*지리산둘레길 최고 맛집인 

(지리산 롯지에서 삼겹살파티)  준비합니다*

8. 개인준비물 : 간단간식,고글,방석,바람막이여벌옷등
          (등산화 미착용시 산행제한)        


9. 맛집 : 지리산 롯지(055 963 9788) 삼겹살 식사(15000원)

10.기타 및 문의 :
1)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회칙방(공지사항)
"2017년 산행 운영규정" 참고하세요
원활한 진행위해 규정내용대로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2) 무전기휴대(선두대장,후미대장,산행대장,의료(봉사)팀장)
3) 교회도착 오후 7시 10분 예정
4) 신청관련 문의 : 회장 이정환 안수집사
#입금자에 한하여 버스 좌석 배정
#규정에 따라  멀미환자 우선 배정 합니다

***입금자 현황****

이정환 조용녀**정서윤 홍현기 김정휘

김미자 김흥자 조순임 이미선 이윤옥

나해옥 이윤정 방금자 김정연 박정우

이정순 이은희 이명희 이선향 이광호 

김명희 허충순 이필재 조요한*** 레베카***

이숭희  손종분 윤재흠 신길선 이희주

양태선 양태임 정영기 최정아 박길윤

한규숙 김경희(9월)이경조 나경화 김영임

이순희 김인순 임애순 이규원 김용민

김정선 박영미  이윤선 박현주 도이수

권윤범 이임숙 김방서 김우연 손명순

김일형 노재철 이영매 강영호 강옥창

문유현 강창희 유미자 이옥순 조순복

장상훈 황한호 정하명 문경선 구서영

정은주**박인숙 정수연 최미순 박성만

이찬영 김용섭 최승철 박승우 임점순

이귀형 강은정 정용식 이미화 이순하

김진녕 박오기 한은자  진세근 박순우

조성제  김정옥 김남숙 이임옥 윤경희

김동섭 이인숙 홍유경  이선영 최형화

이경희 윤정숙  박규숙 장서윤

***특별초청***

오륜교회 파송(이집트)선교사: 조요한, 레베카,

이상 104명 (2017년9월01일20시현재)

**카페신청미입금** 

**문자신청 미입금**

윤영화 이영숙

**이월신청**

강경진 김혜정 이원재


*****104명 신청  9,01.20시****

***버스3대 마감되었습니다***

 지리산둘레길  매동-금계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 둘레를 잇는 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마을,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다시 찾아내 잇고 보듬는 길입니다.

한 땀 한 땀 수놓듯 이어가는 지리산 둘레길을 통해 만나는 사람,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모든 생명들의 속삭임을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외따로 떨어져 지내며 이제나 저제나 사람의 체취를 느끼고 싶어

동구 밖을 하염없이 바라 보시는 할머니...

소로 이랑을 갈며 한 해, 한 철 농사를 이어가는 농부...

한때는 좌, 우로 나뉘어 낮과 밤을 달리 살아야 했던 아픈 상처도

 지리산 길은 품고 있습니다.

 

2004년 '생명평화'를 이 땅에 뿌리고자 길을 나선 순례자들의 입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지리산 순례길이 있으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 제안이 다듬어지고 구체화된 게

지리산둘레길입니다.

지리산길은 소외된 지역의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 길 위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평온함과 평안, 공존과 화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참 바쁜 세상살이로 살붙이마저 마주 대할 시간이 자주 없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요를 누리지만 마음은 허허롭기만 합니다.

 

지리산 둘레길에 오셔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공의 길을 느껴보세요.

처음과 같이 앞으로도 지리산둘레길은 나눔과 되돌아봄의 길이어야 합니다. 

 

 

 오륜산악회는 매동마을에서 금계마을까지 13km를 선택합니다

 

 

 

 

 

 

 

 

 

 

 

 

 

 

 

 

 

 

 

 

 

 

 

 


 

 

 

 

 

 

 

 

 

 

 

 

 

 

 

 



                                                                                   


                        2017,8,13

           오륜 교회 산악회 회장 이 정 환 집사 드림



















출처 : 오륜교회산악회
글쓴이 : 이정환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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