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덕유산(1,507m)과 서봉(1,492m)의 즐건 번개산행

 

 

등반하기 바빠서 이제서야 사진 한컷

 

정상을 위해 하늘길로 올라가는 힘겹고 가파른 철계단들과 칼바람

 

이제서야 한숨을 쉬고 한컷트

 

멋진 풍경앞의 더더욱 멋진 두남자,,,고문님과 총무님

 

남덕유산 정상에서 바라본 아름다움

 

남덕유산 정상,   느낌 아니까 ^^

 

정상옆의 서봉을 향해 눈을 헤치며 다시 힘을 내서...

 

아 오길 잘했어요    바로 이그야^^

 

서봉 정상을 향한 마지막 깔딱계단...으으 힘드네

 

서봉 정상에서 바라본 남덕유산 정상 모습이랍니다

 

30cm이상의 깊은 눈

 

로프코스  산행인가? 훈련인가?

 

하산길에 올려다 본 정상들 (왼쪽은 서봉, 오른쪽은 남덕유산 정상 )

 

쭉쭉 내려진 절개의 나무들, 깊은 눈, 산에선 더 젊어지는 고문님

 

해맑은 미소의 건강소년 총무님^^

 

 

우리를 손꼽아 기다려준 맛있는 식사... 앗 부회장님 등장...왜 이제서 나타나셨을까요?????

고문님은 막걸리 자세?  총무님, 이걸 달라고요?

 

부회장님이 친히 준비하신 호박죽, 도토리묵 무침 (양푼까지 다 싸들고 오셨는데 정상에선 먹지도 못하고

올림픽공원역 근처에서 푸짐한 뒷풀이)

 

부회장님이 준비한 뒷풀이에 초대 받으신 김경숙집사님과 함께 만찬.. 행복,기쁨,동역,나눔,섬김의 향연

출처 : 오륜교회산악회

글쓴이 : 장상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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