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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특강/골프란?

[스크랩] 그린을 뜨겁게 달굴 골프 Tip 모음

노먼 맨리의 홀인원 전략
홀인원을 원한다면 홀 앞 2m 지점을 겨냥하라. 볼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2m는 더 구른다. 홀 앞 2m 지점을
겨냥하라.
- 노먼 맨리(Norman Manley)
홀인원 59회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미국의
전설적인 아마추어 골퍼.
낸시 로페즈의 또 하나의 구멍
나는 퍼팅을 시도할 때 ‘또 하나의 구멍’으로 자기 암시를 한다. 오르막 퍼팅에서는 진짜 홀 뒤에 내가 넣을 구멍이 또 하나 있다고 생각하고 내리막 퍼팅을 할 때는 홀 앞에 또 하나의 구멍이 있다고 암시하며 퍼팅을 한다.
-낸시 로페즈(Nancy Ropez)
1978년 프로 데뷔 후 통산 48승을 올린 여성 골퍼로 LPGA 명예의 전당 회원.

 

타이거 우즈의 승리 법칙
첫째 포기하지 말라. 둘째 장악하라. 셋째 클럽으로 말하라. 넷째 개선하라. 다섯째 위협하라.
-타이거 우즈(Tiger Woods)
현재 활동하고 있는 프로 골퍼들 가운데
최고의 기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 받는 인물
통산 47승 달성.
해리 바든의 바람論
바람은 훌륭한 교사이다. 바람은 그 골퍼의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가르쳐준다.
-해리 바든(Harry Vardon)
오른손의 새끼손가락이 왼손의 집게 손가락 위에 겹쳐지게 잡는 바든 그립의 고안자
브리티시오픈선수권대회 6회 우승으로 대회 최다 우승 기록 보유.
보비 존스의 벙커와 연못論
벙커와 연못의 차이는 자동차 사고와 비행기 사고의 차이와 같다. 자동차 사고는 최악의 상황을 피한 것이다. 그리고 살아날 찬스가 있다.
-보비 존스(Bobby Jones)
가장 위대한 아마추어 골퍼’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인물로 1923년부터 1930년까지
US오픈 4번, 브리티시오픈 3번 등 주요
타이틀을 석권.
월터 해건의 굿샷論
어프로치에서 볼이 홀인되는 것은 요행이며 홀에 딱 붙이는 것이 진짜 굿샷이다.
-월터 해건(Walter Hagan)
메이저 대회를 11번 석권한 미국의
프로 골퍼로 리커버리샷의 귀재로 불리는
인물.

 

진 사라센의 Hit와 Swing
골프를 치러 갈 때에는 도끼(Hit)는 집에다 두고 빗자루(Swing)를 가져오라.
-진 사라센(Gene Sarazen)
PGA 사상 최초로 그랜드 슬램
(마스터스골프대회, US오픈선수권대회,
브리티시오픈선수권대회, 미국PGA선수권대회 우승)을 달성한 프로 골퍼.
벤 호건의 변명論
미스 샷을 하고 나서 변명을 한다는 것은 당신의 동료를 괴롭히는 일이며
본인까지도 불행하게 만드는 악의 근원이다.
-벤 호건
정확하고 강력한 숏을 무기로 세계를 제패한 미국의 프로 골퍼. 자동차 사고로 중상을 입었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재기에 성공해 아이언맨(iron man)이란 별명을 얻음
중국 골프장의 격언
多打好身 小打好心 다타호신 소타호심 多打好他 小打好囊 다타호타 소타호낭 많이 치면 몸에 좋고 적게 치면 마음에 좋다. 많이 치면 파트너가 좋아하고 적게 치면 호주머니가 좋아한다.
하비 페닉의 트러블샷 요령
고수는 한 타를 버림으로써 위기를 극복하지만 하수는 한 타를 아끼려다가 위기를 자초한다.
-하비 페닉(Harvey Penick)
벤 크렌쇼, 톰 카이트 등 유명 프로 골퍼들을 길러낸 20세기 최고의 골프 교습가로 평가 받는 인물.
주말 골퍼의 네 가지 유형
금상첨화(錦上添花): 거리 좋고 방향 좋고
유명무실(有名無實):
거리 좋고 방향 별로
천만다행(千萬多幸):
거리 별로 방향 좋고
백해무익(百害無益):
거리 별로 방향 별로
루이스 브라운의 기념일
인생에는 네 가지 기념해야 할 날이
있다. 첫째 태어난 날, 둘째 약혼한 날, 셋째 결혼한 날, 넷째 사망한 날이다. 골퍼들에게는 여기에 한 가지 더 기념할 날이 있다. 그것은 골프에서 100을 끊은 날이다.
-루이스 브라운(Lewis Brown)
<골프 일러스트레이드>의 주필을 지낸
미국의 유명 골프 칼럼니스트.

 

벤 호건의 연습論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갤러리가 알고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온 세계가 안다.
-벤 호건(Ben Hogan)
정확하고 강력한 숏을 무기로 세계를 제패한 미국의 프로 골퍼. 자동차 사고로 중상을 입었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재기에 성공해 아이언맨(iron man)이란 별명을 얻음
잭 니클로스의 이기는 조건
어떻게 볼을 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홀을 공략할 것인가가 이기는 조건이다.
-잭 니클로스(Jack Nicklaus)
세계 메이저대회에서 18차례나 우승한
프로 골퍼로 2005년 미국 정부가 주는
‘자유의 메달’을 수상.

 

척 쿡의 어프로치 경험論
깃대에 붙일 확률이 높은 순서
1. 굴릴 것(Run)
2. 띄워 굴릴 것(Pitch & Run)
3. 띄울 것(Pitch)
-척 쿡(Chuck Cook)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미국의 50대
교습가’에 매년 선정되는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스 러브 3세의 3요소論
좋은 스코어를 만드는 3요소
1. 정확한 결단 2. 나이스 샷 3. 냉정
-데이비스 러브 3세(Davis Love Ⅲ)
생후 18개월 때부터 골프를 배워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프로 골퍼로 부드러운 스윙을 통한 장타가 장기.
그렉 노먼의 R.P.B論
Right Pocket Back 오른쪽 주머니가 뒤쪽으로 돌아갈 정도로 완벽하게 백스윙을 하라.
-그렉 노먼(Greg Norman)
백상어란 별명으로 유명한 호주 출신의
프로 골퍼로 메이저 대회에서 20여 차례
우승.
샌디에이고 골프
아카데미의 3원칙
1. 가장 단순한 샷을 할 것
2. 가장 확률이 높은 샷을 할 것
3. 해본 적이 없는 샷은 하지 말 것
-샌디에이고 골프아카데미
미국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골퍼 전문 양성 기관.

 

게리 플레이어의 3S論
Slower, Shorter, Softer 멀리 그리고 정확하게 치기를 원한다면 ‘천천히, 짧게 그리고 부드럽게’의 3S로 백스윙하라.
-게리 플레이어(Gary Player)
1970년대 후반까지 세계 3대 거성으로
불린 남아공 출신의 프로 골퍼.
데이브 펠츠의 17인치論
퍼트는 볼이 홀에서 약 17인치(43cm) 지나칠 정도의 세기로 하라. 홀인 되면 좋고 안 되더라도 다음 퍼트를 무난하게 성공할 수 있는 거리다.
-데이브 펠츠(Dave Pelz)
NASA(미항공우주국)의 물리학자 출신으로 과학적이고 정확한 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의 퍼팅 전문가로 변신한 인물.
출처 : 세인트
글쓴이 : 세인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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